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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글로비

현장조사 당일 대응 3원칙

응대·자료 제출·진술 주의사항

세무조사 현장조사 당일, 대응 3원칙

2026.08.21

세무 조사 현장조사 당일 응대 태도 자료 제출 범위 진술 주의 대응 원칙 현장조사 당일은 세무조사 전체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조사관이 사업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당일의 행동 하나하나가 조사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했더라도 막상 현장에서 당황해 불필요한 말을 하거나, 요청받지 않은 자료까지 꺼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칙 1: 응대 태도는 협조적이되 감정적이지 않게> 조사관을 적대적으로 대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긴장해 횡설수설하는 것은 모두 좋지 않습니다. 조사관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입니다. 정중하고 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하되,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불필요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사관의 의도를 파악하려 과도하게 질문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로 긴장을 조성하면 오히려 쟁점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원칙 2: 요청받은 자료만 제출한다> 조사관이 요청한 자료만 제출해야 합니다. 선의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면 새로운 쟁점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요청받지 않은 서류, 관련 없는 계약서, 기간 외 자료까지 꺼내 놓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요청 자료를 즉시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 자료를 확인하고 제출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정중히 말하는 것이 즉흥적으로 대충 꺼내 주는 것보다 낫습니다. <원칙 3: 진술은 알고 있는 것만, 모르면 확인 후 답한다> 조사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신중해야 합니다. 정확히 알고 있는 사실만 말하고, 불확실한 내용은 추측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드리겠습니다는 현장에서 합법적이고 안전한 대응입니다. 조사관이 유도하듯 질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거래는 실제가 아닌 것 같지 않나요라는 식의 질문에는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답해야 합니다. 섣불리 동의하는 대답이 나중에 불리한 진술이 될 수 있습니다. <세무대리인 동석의 중요성> 현장조사 시 세무대리인이 동석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사관의 요청 범위가 적절한지 확인하고, 진술 내용이 일관성을 잃지 않도록 돕습니다. 또한 납세자가 미처 챙기지 못한 권리를 그 자리에서 지켜줄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실수> 조사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료를 치우거나, 조사 중에 자료를 수정하려는 시도는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직원이나 관계자가 조사관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장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것도 득이 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조사관이 찾는 자료가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없음을 솔직히 밝히고, 대체 증빙이나 경위서로 대응합니다. 자료가 없다고 거짓말은 금물입니다. Q. 조사관에게 음료나 식사를 제공해도 되나요? A. 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접대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Q. 조사관 혼자가 아니라 여러 명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A. 조사팀이 복수인 경우도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파악하고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합니다. Q. 현장조사가 하루 만에 끝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조사 기간 동안 반복 방문하거나 자료를 요청하는 것은 정상 절차입니다. 기간 중 일관된 대응을 유지합니다.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세무조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긴급 문의: 010-2300-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