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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글로비

비정기 현금 세무조사 대응법

예고 없이 시작되는 조사입니다

[073-3편] 현금 세무조사, 비정기 조사의 특징과 대응 전략

2026.07.23

<1·2편에서 확인한 것: 구조와 장부 소명> 1편에서 사전통지와 조사 구조를, 2편에서 장부 정리와 소명 자료를 살펴봤다. 3편에서는 예고 없이 시작되는 비정기 조사의 특징과 실전 대응 전략을 다룬다. <비정기 조사가 시작되는 이유> 비정기 조사는 국세청이 탈루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개시된다. 거래처 제보, 금융 자료 분석, 내부 고발 등이 주요 단서가 된다. 증거인멸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정기 조사보다 훨씬 강도가 높고 조사 범위도 넓다. <비정기 조사 초기 대응이 중요한 이유> 비정기 조사 첫날의 대응이 이후 조사 방향을 결정한다. 자료 제출 순서와 범위를 조사관과 협의할 여지가 있다. 즉흥적 대응보다 전문가를 즉시 선임해 대응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 불리한 인상을 주면 조사 범위가 확대된다. <비정기 조사 기간과 연장 조건> 비정기 조사는 기본 60일 이상 소요된다. 납세자가 자료 제출을 지연하거나 소명을 기피하면 연장된다. 거래처 금융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기간이 늘어난다. 탈루 혐의가 구체화되면 조사 범위와 기간이 동시에 확대된다. <실전 대응 원칙 4가지> 첫째, 전문가를 즉시 선임한다. 둘째, 자료 제출은 조사관의 요구에 맞게 순서와 범위를 조율한다. 셋째, 모르는 사항에 대해 즉답하지 않는다. 넷째, 협조적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법적 권리를 지킨다. 이 네 가지가 비정기 조사 대응의 기본 틀이다. <자진신고와 수정신고 검토> 비정기 조사 개시 전에 자진신고를 하면 조사 자체가 취소될 수 있다. 조사 개시 후에는 수정신고의 가산세 감면 폭이 줄어든다. 탈루 혐의가 있는 항목은 전문가와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점이 빠를수록 선택 가능한 대응 방안이 많아진다. Q1. 비정기 조사가 시작됐을 때 장부를 수정하면 문제가 되나요? A. 조사 개시 후 장부 수정은 증거인멸로 볼 수 있다. 절대 조사 중에 장부를 임의로 수정해서는 안 된다. Q2. 비정기 조사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한가요? A. 그렇다. 조사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동일한 불복 절차를 활용할 수 있다. Q3. 비정기 조사 중 사업장 운영을 계속할 수 있나요? A. 운영은 가능하지만 조사관의 자료 요청에 우선 협조해야 한다. 사업 지장이 최소화되도록 전문가가 조율할 수 있다. Q4. 혐의가 없는데도 비정기 조사를 받을 수 있나요? A. 명백한 혐의 없이 비정기 조사를 개시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조사 선정 사유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세무조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긴급 문의: 010-2300-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