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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글로비

상속 신고 후 2가지 확인

세무조사 대비 핵심 체크포인트

부동산 세무조사, 상속 신고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2가지 [2편: 리스크 점검]

2026.07.11

부동산 세무조사, 상속 신고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2가지 [2편: 리스크 점검] 상속세를 신고했다고 세무조사 위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신고 이후에도 놓친 부분이 있으면 조사에서 추징 대상이 됩니다. 신고를 마친 이후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정리합니다. <신고 후 첫 번째 확인: 자산 목록과 금액의 누락 여부> 신고한 자산 목록과 실제 보유 자산이 일치하는지 재확인합니다. 금융자산 공제 금액에 오류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 신고하면 40% 가까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2~3번 체크합니다. 주식, 보험, 예금, 부동산 등 자산 유형별로 구분해 목록을 정리합니다. 소액이라도 누락이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 고인 명의 계좌 전체를 금융기관을 통해 조회합니다. <신고 후 두 번째 확인: 미신고 사전 증여 재산> 상속세 조사가 시작되면 피상속인의 배우자부터 손주까지 가까운 친척의 10년간 계좌 내역이 검토됩니다. 10년 이내 증여 자산은 상속재산에 포함됩니다. 단순 용돈이라도 목돈 형태였다면 소명이 필요합니다. 가족 간 거래는 증여로 추정하기 쉽습니다. 용돈을 다시 돌려받은 경우, 부양비를 지원한 경우도 거래 내역으로 조사될 수 있습니다. 10년치 가족 간 금전 거래를 먼저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가족 간 거래 소명 방법> 이체 목적을 명시한 문서, 차용증, 송금 메모 등이 소명 자료로 활용됩니다. 목적이 불분명한 거래일수록 소명 자료 준비가 어렵습니다. 기억에 의존하기보다 거래 내역서를 먼저 확인합니다. 가족 간 소비성 지출과 증여 추정 거래는 구분해서 정리합니다. 어떤 거래도 이유 없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내역 전체를 파악한 후 소명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전문가 수임 전 최소 2~3명과 미팅> 세무조사 대응은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세무대리인 선임 전 2~3명 이상과 면담해 경험과 전문성을 비교합니다. 상속 세무조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임을 먼저 결정하기보다 현재 상황과 위험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문가가 어떤 위험을 지적하느냐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상담 내용을 기록해 두면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서류가 준비됐어도 놓칠 수 있습니다> 서류 준비가 끝났다고 안심하기 이릅니다. 유언에 포함되지 않은 자산, 고인이 별도 관리하던 계좌가 추후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미신고 자산을 증여로 보고 증여세와 가산세를 함께 부과합니다. 미신고 자산이 있으면 자진해서 수정 신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세무조사 개시 이후 발견되면 처분이 더 불리해집니다. 초기에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가장 유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모님께 드린 용돈이 증여세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나요? A. 목돈 형태로 이체된 경우 거래 내역으로 남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수정 신고를 하면 가산세가 줄어드나요? A. 조사 개시 전 자진 수정 신고는 가산세를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Q. 10년 이내 증여는 모두 상속재산에 포함되나요? A. 원칙적으로 포함됩니다. 증여세를 이미 납부한 경우 공제됩니다. Q. 가족 계좌 내역은 언제부터 조사하나요? A. 상속 세무조사 개시 시점부터 10년 이전 내역까지 검토합니다.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세무조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긴급 문의: 010-2300-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