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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글로비

상속 신고 후 재확인 사항

신고 후에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067-3편] 상속 세무조사, 신고 후 반드시 재확인할 두 가지

2026.07.05

<신고를 마쳤다고 끝이 아닙니다> 상속세 신고를 완료했더라도 세무조사는 이후에도 진행될 수 있다. 신고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누락된 자산이 발견되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 후 재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첫 번째: 자산 목록과 금액의 정확성> 신고한 자산 목록이 실제 자산 전체를 포함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금융 자산은 공제 금액이 정확한지 2~3회 재검토하는 것이 좋다. 금액 오류가 있으면 최대 4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두 번째: 미신고 사전 증여 재산> 상속 세무조사는 피상속인의 배우자부터 손주까지 최근 10년간의 계좌 내역을 검토한다. 국세청은 이 기간 동안 이루어진 이전 자산을 사전 증여로 간주할 수 있다. 신고 과정에서 빠진 증여 자산이 있다면 선제적으로 수정 신고를 검토해야 한다. <용돈이라도 금액이 크면 문제가 됩니다> 단순 용돈 수준이라고 설명해도 금액이 크면 국세청이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상속인이 어머니에게 드렸던 용돈을 결혼 전 되돌려 받은 것이 10년 계좌 내역에서 포착되어 증여 세무조사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금액의 흐름은 의도와 무관하게 기록으로 남는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철저히 준비해도 생전 고인이 한 거래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드러날 수 있다. 이런 경우 소명 자료 확보가 핵심이다. 당황하지 않고 자료를 하나씩 정리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이다. Q1. 상속세 신고 후 오류를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수정 신고를 통해 정정할 수 있다. 세무조사 통지 전에 수정 신고를 하면 가산세 감면 혜택이 있다. Q2. 세무조사 통지가 왔는데 이미 신고를 마친 경우에도 다시 조사하나요? A. 신고 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가 진행된다. 신고 자체와 별개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Q3. 가산세 40%는 어떤 경우에 부과되나요? A. 신고한 금액이 실제보다 현저히 낮은 경우, 즉 부당 신고로 판단되면 40% 가산세가 적용된다. 단순 착오는 20% 기준이 적용된다. Q4. 친족 간 계좌 이체가 모두 증여로 보이나요? A. 목적과 금액에 따라 다르다. 증거 자료와 소명 내용이 충분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세무조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긴급 문의: 010-2300-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