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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글로비

가지급금 조사 대응법

리스크 줄이는 실무 전략

가지급금 세무조사, 조사관이 가장 먼저 보는 것 3편 — 대응 전략과 실무

2026.05.23

가지급금 세무조사, 조사관이 가장 먼저 보는 것 3편 — 대응 전략과 실무 앞선 두 편에서 가지급금의 구조와 리스크를 살펴봤다. 이번 편에서는 실제로 가지급금을 어떻게 관리하고, 세무조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무 방법을 다룬다. <발생 시 즉시 해야 할 일> 가지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목적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업무 관련 경비'나 '긴급 자금' 같은 모호한 표현은 피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업 목적, 발생 날짜, 예상 상환 시점을 명시한다. 이 기록이 나중에 소명 자료의 핵심이 된다. <이자 부과와 상환 계획 수립> 특수관계인 가지급금에는 당좌대출이자율 수준의 이자를 부과해야 한다. 이자를 부과하지 않으면 시가 이자 상당액이 익금으로 산입된다. 상환 계획은 발생 시점에 문서로 작성하고 이사회 의사록에 기재하면 더욱 유리하다. 계획 수립 후 실제 상환을 이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액 가지급금의 이사회 의결> 일정 금액 이상의 가지급금 발생 시 이사회 결의를 거치는 것이 권장된다. 이는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입증하는 수단이 된다. 이사회 의사록에는 발생 사유, 금액, 상환 조건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한다. 문서화된 의사결정 과정은 세무조사 시 방어력을 높인다. <정기 모니터링 체계 구축> 가지급금 잔액은 분기 단위로 점검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미회수 기간이 길어지는 항목을 조기에 발견해 처리 방안을 강구한다. 연말 결산 전 가지급금 정리가 관행처럼 정착되어야 한다. 잔액이 줄어드는 추세를 만드는 것이 조사 선정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 중 하나다. <조사 통지 이후 대응 절차> 세무조사 통지를 받으면 먼저 가지급금 관련 자료를 일괄 취합해야 한다. 발생 시점별 사유, 이자 계산 내역, 상환 기록을 정리한다. 인정이자 계산의 적정성 여부를 먼저 자체 검토한다. 소명 자료가 불충분한 부분은 전문가와 협의해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Q. 가지급금을 급여로 전환해 처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급여 전환 시 근로소득세와 4대보험이 부과됩니다. 소급 처리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Q. 배당으로 처리하면 가지급금이 해소되나요?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배당 처리하면 가지급금 잔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당소득세 부담은 발생합니다. Q. 대표이사가 현금으로 상환하면 별도 증빙이 필요한가요? 통장 입금 내역 또는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구두 상환은 세무상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Q. 가지급금 처리를 세무사가 매년 검토해야 하나요? 법인세 신고 시 인정이자 계산과 가지급금 현황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Q. 소규모 법인도 이사회 의사록을 작성해야 하나요? 법적 의무는 요건에 따라 다르지만, 고액 가지급금이 있다면 형식을 갖춰 작성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조사관이 가지급금 외에 어떤 항목을 함께 보나요? 대표이사 개인 카드 사용 내역, 법인 자금 이체 기록, 특수관계자 거래 등을 가지급금과 연계해 검토합니다.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세무조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긴급 문의: 010-2300-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