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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글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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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전 체크리스트 7

현장에서 말 한마디가 조사 결과를 바꿉니다

세무조사 현장에서 진술할 때 주의해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

2026.09.28

세무 조사 진술 주의 현장조사 체크리스트 세무조사 대응 구두 답변 원칙 세무조사 현장에서 납세자의 진술은 생각보다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조사관은 서류뿐 아니라 납세자의 발언에서도 중요한 단서를 포착합니다. 긴장한 나머지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가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준비 없이 현장에 임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미리 숙지해 두시면, 현장에서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체크 1. 묻는 것만 답한다> 조사관이 질문한 것 이상으로 설명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추가 설명을 자발적으로 하다 보면 조사관이 미처 확인하지 않으려 했던 부분까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사실에 기반한 답변이 최선입니다. <체크 2.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한다> 기억이 불분명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억측으로 답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정확하지 않아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라는 표현은 약점이 아니라 신중함의 표현입니다. <체크 3. 감정적 발언을 삼간다> 억울한 상황에서도 감정적인 발언은 피하십시오. 특히 세금 자체에 대한 부정적 발언, 조사에 대한 불만 표출, 특정인에 대한 언급은 조사 분위기를 불필요하게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체크 4. 추측성 발언을 하지 않는다> "아마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같은 추측성 표현은 나중에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사실만 말하고, 불확실한 것은 확인 후 답하겠다고 하십시오. <체크 5. 구두 확인이나 서명은 즉석에서 하지 않는다> 조사관이 현장에서 특정 사항에 대해 "맞죠?"라고 확인을 요구하거나 서류에 서명을 요청할 경우, 전문가의 검토 없이 즉석에서 응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검토 후 답변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체크 6. 제3자 관련 진술에 신중하다> 거래처, 협력업체, 가족 등 제3자와 관련된 사안을 자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인과 관계없는 제3자의 상황이 조사 범위로 편입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체크 7. 전문가 동석을 요청한다> 세무 전문가의 동석은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중요한 질문이나 진술이 예상되는 자리라면 반드시 사전에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고 동석을 요청하십시오. <피해야 할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솔직하게 다 말해야 좋겠지'라는 오해입니다. 협조와 자백은 다릅니다. 요청받지 않은 진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단정, 즉석 서명, 감정적 언쟁은 모두 피해야 할 행동입니다. 또한 조사가 끝난 후라도 조사관과 비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장에서 진술한 내용은 공식 기록이 되나요? A. 네, 조사관은 납세자의 진술 내용을 기록하고 조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답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틀린 진술을 했을 때 어떻게 수정할 수 있나요? A.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를 통해 수정 진술서를 제출하거나 관련 자료로 보완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Q. 조사관이 계속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일한 답변을 일관되게 유지하시고, 이미 답변한 내용을 다시 언급하시면 됩니다. 반복 질문에 당황해 다른 답변을 내놓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Q. 조사관 동석 없이 단독으로 진술해도 되나요? A. 가능은 하지만,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 동석 하에 진술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Q. 진술 내용을 본인이 녹음할 수 있나요? A. 법적으로 허용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녹음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세무조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긴급 문의: 010-2300-8107**